처음 가 본 영양투어 느낌
1.오지다.
강원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곳에 위치.
강원도 가는 느낌^^ 푸른 산.맑은 물소리 들을 수 있음
2.영양 고추.
고추박물관외에 분재박물관.선바위 등
3.청정 지역
영양군에는 공장.산업단지가 없어서 청정 지역임.그래서 밤에 별자리 관측이 가능한 지역.(국제적 청정지역 인증) 영양 별자리관측소가 있음
4.음식 맛있음
장닭 백숙.연잎밥. 한식 뷔폐..영양에서 나온 농산물로 만든 재료 덕분에 맛있음
특히,장계향기념관이 있음
5.스토리텔러
알고 들으면 보인다. 영양 역사.지리.문화
등 다양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행함
숲체험. 쌀빵만들기 체험
특히 여행다움 가이드님. 친철 지수 굿!
6.양반도시
사양지심을 자연스럽게 느껴짐
다도 체험을 통해 멋과 맛을 알게 됨
이문열.조지훈 시인 출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