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이벤트
  • mkh**** 2022-12-13
    30여년만에 다시 방문한 울진. 멋진 바다와 계곡 선물같은 온천 그리고 바다위의 레일 모두가 좋았습니다.
  • mkh**** 2022-12-13
    편안하고 여유로운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했습니다. 산과 호수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공기 정갈한 식사 모두를 만끽한 일정이었습니다.
  • koh**** 2022-12-10
    1일차 칠곡군 동명지 도착하여 호수가애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중식 맛점후 동명지 수변공원 데크와 출렁다리 산책로 산책과 더불어 한티순교와 숯가마터 및 억새마을 탐방을 실시하고 국립 칠곡 숲체험 체크인 후 숙박을 하였습니다. 2일차 학이 노닐던 유학산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험 오감빙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숲 해설자 동행 저수지 주변 나무들의 씨앗을 퍼뜨리는 종족보존을 위한 새로운 사실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칠곡 공예테마공원 목공예체험은 내손으로 직접 냄비 받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아주 좋았습니다.
  • myy*** 2022-12-06
    처음으로 제가 선택한 여행사였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출발하는날 새벽부터 내리는 눈발에 걱정은 되었지만.. 조심히 운전 하시는 기사님과 열심히 움직이시고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좋고 유익한 1박 2일의 칠곡여행이었습니다. 알차지만 여유있게 일정 잡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식사랑 숙소, 한티순교성지ㆍ숲체험ㆍ목공체험까지 참 좋았습니다. 같이 여행하신 분들도 좋으신분들이라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싶었어요ㅎ. 쉼이 필요할때 또 찾게될거같습니다.
  • a43****** 2022-12-06
    여행다움최고입니다 스토리텔러가지역설명들 아주잘해주어서 모르고있었던것들을알아가서좋았습니다 특히 스토리텔러의 깊이있고 넘치는 상식을 감명깊게 들었고 충주와 진천과 증평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하고 돌아온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를드립니다
  • ynz***** 2022-12-06
    역시요번여행도최고였다 먹거리ㆍ볼거리ㆍ즐길거리ㆍ스트레스 다날리고 편안한쉼그자체행복 ㆍ스토리텔러 ㆍ교원여행에서가는것은날짜만된다면다가고싶다한지역을속속들이다알고오기란쉽지않은데 교원은확실히다르다 이세본격적으로겨울이되는데 좋은상품기대할게요
  • 010****** 2022-12-05
    12/2~12/4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옹달샘명상센터가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깔끔하게 청소된 방은 바닥이 뜨끈해서 요즘 날씨에 딱이었습니다 직접만든 김치와 된장 그리고 제공되는 모든 음식이 건강식인데, 조미료없이도 어찌 그리 맛있는지 신기했습니다 산으로 운동을 자주 가서 건강은 자신있었는데 통나무요가를 하면서 제 몸의 굳은 부분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 bob*** 2022-12-05
    친구가 여행다움을 추천해줘서 남편과 다녀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여행상품이라니...친구들이 있는 카톡방에 자랑하니 다들 부러워하더라구요... 박명희스토리텔러님 해박함에 감탄했습니다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활옥동굴에서 투명카약은 신선한 경험이었고, 수주팔봉은 경치가 끝내주더라구요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1박은 잊지못할 시간이었네요 건강한 식재료로 매끼 제공해주고, 몸의 순환을 돕는 요가와 명상..누구 엄마..누구 아내로서가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벨포레 리조트는 어찌나 넓고 고급스러운지...방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호수뷰가 환상이었어요...리조트안에 있는 양떼목장,루지,썰매장은 담에 손자와 함께 와서 놀게해주고 싶네요...조식뷔페를 먹고 벨로레리조트 앞 호수를 보면서 걷는 아침산책도 좋았어요 능이버섯삼계탕, 떡갈비한정식, 영양돌솥밥정식 매끼마다 배부르게 먹고 물도 하루에 하나씩 주고...좌구산에서 제 몸에 맞는 꽃차를 주시는데 족욕과 함께 마시니 몸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현금을 들고갔는데, 천원도 안쓰고 돌아왔어요.. 남편과 또 여행가게 된다면 여행다움껄로 가고 싶어요..즐거웠습니다
  • rty*** 2022-11-30
    여행다움에 제천여행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여행을 자주 다녀도 제천을 가보고 싶단 생각은 안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건강한 점심메뉴도 정말정말 좋았고, 소화도 잘되구요 케이블카, 의림지, 한방족욕... 족욕은 지금까지 갔던 중 최고 였습니다 내년에도 제천 가고 싶다고 남편과 얘기했어요 여행다움에 예약할테니 계속 운영해주세요 즐거웠습니다..
  • yoo****** 2022-11-27
    지난해는 11월6일에 갔었든 문경새재 도시에 살다보니 매일 아스팔트길을 걷다 보면 문득문득 문경새재 흙길이 생각 나곤 한다 맨발로 걷고 싶은 잘 정돈된 흙길! 지난 해 보다 20일 늦게 갔다고 예쁜 단풍은 모습을 감추고 앙상한 가지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약간의 쓸쓸함이 오히려 혼자 걷는 나 자신 같아서 친근감으로 친구삼아 2관문까지 함께 걸었다 아쉬움! 이 남는다 지난해도 1관문을 못갔는데 이번에도 시간이 모자란다 시계를보며 계산을 해봤지만 뛰어갈수도 없고 도저히 3시반까지 버스에 탑승할수 없을것 같아 아쉬움을 안고 내년을 기다리기로 했다 1년동안 체력을 키워 뛰어서라도 내년엔 꼭 1관문까지 다녀오겠다는 기대를 갖어본다 Ps: 이정은 파트장님~ 어려운일 있을때면 찾아가고 전화하고 귀찮게 하는 데도 싫은 소리 한마디 없이 그때그때 본인 일처럼 후다닥 친절하게 처리해 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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